Zeroweb, Etevers, 그리고 Vantiq, ‘Carebell 2.0’ 출시

Carebell 2.0은 매일 노인을 보호하고 재해 발생 시 실시간 가시성과 구조 지원을 제공하는 AI 기반 플랫폼입니다.

워싱턴 D.C. – 2025년 10월 1일 – Zeroweb, Etevers, Vantiq은 오늘 Carebell 2.0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노인 돌봄 서비스 케어벨의 획기적인 발전. 이 발표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Vantiq의 AI 서밋 2025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케어벨(Carebell)은 국내 선도적인 노인 케어 플랫폼으로, IoT 장치를 통해 혼자 사는 노인들의 일상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지방 정부 및 사회 복지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노인의 안전을 보장해 왔습니다. 케어벨 2.0의 도입으로 이 서비스는 이제 재난 대응 기능을 포함시켜 포괄적인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Carebell 2.0의 주요 특징은 비상 사태 발생 시 실시간 재해 대응 플랫폼으로 변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태풍이나 산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이 시스템은 노인들이 집에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현재 위치를 추적하며 구조 활동을 위해 위험도가 높은 집단을 우선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위한 안전한 대피와 신속한 대응이 보장됩니다.

“Carebell 2.0은 기존의 의료 서비스를 넘어서서 재난 발생 시 취약한 생명을 보호하는 새로운 사회 안전망이 됩니다. 우리는 파트너들과 함께 이 솔루션을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할 것입니다.”라고 Vantiq 코리아의 지사장인 케빈 리는 말했습니다.

제로웹의 이재현 CEO는 “케어벨 2.0은 돌봄과 안전을 통합한 혁신적인 진화를 대표합니다. 이 시스템은 혼자 사는 노인들의 일상생활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재난 상황 발생 시 생명을 구하는 조치의 역할도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tevers의 이호준 CEO는 “Vantiq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는 실시간 데이터와 AI 기반 재난 대응을 Carebell에 통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의미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 혁신을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케어벨 2.0은 노인 보호와 재난 대응을 통합하는 혁신적인 사회 안전망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국제적 확장을 위한 계획도 진행 중입니다.

‘Zeroweb’ 소개

제로웹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의 기술 선두 기업입니다. IoT 및 연결된 서비스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Zeroweb은 안전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Etevers 소개

Etevers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디지털 의료 및 공공 부문 혁신에 중점을 둔 한국 최고의 기술 그룹입니다. 긴밀한 기업 파트너십과 급속히 성장하는 혁신 자회사들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Etevers는 한국의 디지털 혁신의 다음 단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Vantiq 소개

Vantiq은 GenAI를 실시간으로 조정하고 자동화하는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특허 받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속도, 확장성 및 신뢰성에 대한 협상이 불가능한 환경을 위해 구축된 Vantiq은 조직이 에지, 클라우드 또는 연결이 끊긴 설정 전반에서 밀리초 내에 감지하고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플랫폼은 의료, 공공 안전, 방위, 스마트 인프라 등 분야의 지능형 운영을 지원하며, 결과가 가장 중요한 시기에 실시간 데이터를 결정적인 행동으로 전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Vantiq.com .

미디어 문의:
Vantiq:
데이비드 스프린젠 | Vantiq | [email protected]